주천서 부성장이 제12회 중국 — 동북아 박람회 2차 회의를 개최하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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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제12회 중국-동북아 박람회 집행위원회 2차 회의가 길림성 인민정부 32 회의실에서 열렸다.회의는 길림성 인민정부 부성장, 동북아 박람회 집행위원회 주임 주천서가 개최하였다.중국공산당길림성위원회 선전부, 길림성 인민정부 외사사무실,중국국제무역추진위원회 길림성위원회,길림성 상무청, 길림성 공업과 정보화청, 길림성 문화와 관광 청 등 주요 주최 부문에서 선후로 근무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47개 집행위원회의 다른 조직성원들도 박람회가 맡은 일에 대해 발언했다.주천서 부성장은 보고를 들은 뒤 동북아 박람회는 우리 성이 질 높은 개방을 추진하는 플랫폼이라며 박람회에 대해 중요성을 높이고 국내외 정치 경제 정세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배경에서 투자 유치,경제무역을 강화해야 하고 각 항목의 준비 작업을 혁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람회 계획을 통해 동북아 박람회는 투자 유치,경제무역 협력을 촉진하고 길림 진흥의 모습을 보여주며 대외인문 교류를 추진하는 창구이자 플랫폼이다.구체적으로 이번 박람회 준비 사업에서 주천서 부성장은 5가지요구를 제기했다.

1.두드러진 3대 주제 항목

하나는 5G 주제이다.5G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시에서 각기 다른 응용장면으로 5G의 새로운 시대가 생활과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변혁을  나타낼것을 연구해야 한다.둘째는 중국,일본,남조선 기업가 정상회담이다.치렬한 중미 무역 마찰 배경 속에서 중국,일본,남조선의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특히 남조선과 길림성이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중국,일본,남조선 기업가 정상회의는 한의약, 문화창조, 자동차, 양로 등 산업 분야에서의 남조선의 협력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해야 한다.세번째는 세계 스텔스 챔피언 기업 전시 구역이다.9차까지 독일에서 열렸던 세계 스텔스 챔피언회의는 올해 처음 독일을 떠나 중국-동북아 박람회 참가하여 관련 행사를 조직해 래년 10차 세계 스텔스 챔피언 대회를 장춘에서 개최하는데 선전 작용을 하였다.덕연공업원 항목은 장춘경제개발구에 자리를 잡았고 개원식도 이번 박람회에서 열린다.따라서 그 참가와 관련 회의 활동에 대한 조직 업무를 매우 중시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2. 고객초청 작업 강화

전통적인 고객 초청 사유모드를 돌파하고 경제무역 협력 분야 관련 활동을 설계하여 협력을 둘러싼 정교한 고객 초청을 해야 한다.각 시 주는 최소한 하나의 주제 행사를 설계하고 적극적으로 고객을 초대해야 한다.회의 참석 초청의 질을 중시하고 중국과 로씨아 지방정부의 우호협력과 덕연공업원의 길림에 자리 잡음을 활용해 로씨아 부총리의 참석을 성사시켜 조속히 확인해야 한다.

3.투자 경제 무역 협력 촉진

경제 무역 합작에 투자하는 것이 박람회의 주요 임무이며 투자 합작 항목을 더욱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각 시주를 포함해 5월부터 8월 말까지 전성 투자의 경제무역 성과 통계를 미리 작성해 박람회에서 집중적으로 계약할 있도록 해야 한다.

4. 인문교류 추진

박람회의 경제무역 플랫폼을 활용해 인문교류를 강화하고 동북진흥을 구현해 길림 형상을 창조해야 한다.관 부문과 시주는 인문교류행사 주제와 내용을 설계하고 중국공산당길림성위원회 선전부, 길림성 문화와 관광 회와 문화관광 등의 선전,지도 련결사업을 해야 한다.

5. 협동정준 준비

첫째는 좋은 분위기 조성입니다. 장춘신문 브리핑을 시작으로 전통 매체의 기초에 새로운 매체들을 활용해 선전추천과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둘째는 설계회의 행사를 세밀화하기 위한 것이다. 각 회의 행사 주관 기관은 회의 행사 방안을 서둘러서 작성하고 세분화해야 한다.세 번째는 질 높은 전시이다. 5G 주제를 충분히 구현해야 하며 전시는 국제적인 전시에 적합해야 합니다.이 밖에 안보,의료,식품안전,비상관리 등 관련 사업을 총괄하고 전성 민용공항과 철도의 회기 기간의 교통과 접대 관련 문제를 미리 준비하며 박람회를 치밀하고 착실하게 준비해야 한다.